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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베이비, 나들이 시즌 맞아 냉장이유식 인기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4-05-15 08:22 KRD2
#팜투베이비 #냉장이유식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어린 자녀와 함께 나들이를 떠날 때 가장 신경 써야하는 것이 아이의 식사다. 나이가 어린 자녀일수록 제 시간에 식사를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이 때 한 끼 분량으로 제조된 완제품 이유식을 챙기면 어디서든지 간편히 식사를 시킬 수 있다.

NSP통신-한끼 분량으로 포장된 냉장이유식 (팜투베이비 제공)
한끼 분량으로 포장된 냉장이유식 (팜투베이비 제공)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팜투베이비’는 한끼 분량으로 포장된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어 나들이철 엄마들에게 인기다. 친환경 유기농 로컬푸드로 당일조리, 당일배송의 오더메이드 방식을 채택해 보다 신선한 이유식을 제공한다. 나들이를 가기 전 이유식을 살짝 끓여 보온병에 담거나 보온가방에 챙겨가면 야외에서도 아기에게 집에서 먹는 것과 동일하게 식사를 시킬 수 있다.

팜투베이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가족들이 많아지면서 야외에서 바로 먹일 수 있는 냉장이유식 주문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5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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