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日 요꼬가와와 스마트팩토리 맞손…제조 경쟁력 ‘강화↑’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2014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뉴 아우디 A8 L W12’와 ‘아우디 A3스포트백 e-트론’을 필두로 총 12대의 모델을 출품했다.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이번 부산 국제 모터쇼를 통해 한국시장에 대한 아우디의 열정을 보여드리고, 부산모터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뉴 아우디 A8 L W12와 아우디 A3스포트백 e-트론을 선보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14부산 국제 모터쇼를 통해 아우디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아우디 브랜드 슬로건인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뉴 아우디 A8 L W12’와 아우디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모델인 ‘아우디 A3스포트백 e-트론’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여 아우디의 혁신적인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뉴 아우디 A8 L W12는 올 해 7월 런칭 예정인 뉴 아우디 A8의 최상위 모델이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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