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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전홍철 교수 '돈황 민간문학 담론'···우수학술도서 선정

NSP통신, 최창윤 기자, 2014-06-06 11:37 KRD7 R0
#우석대 #전홍철
NSP통신- (우석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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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우석대학(총장 김응권)는 최근 전홍철 유통통상학부 교수의 저서 ‘돈황 민간문학 담론’이 ‘201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 교수는 돈황문학 관련 저술로 지난 2012년 ‘돈황 강창문학의 이해’에 이어 또 다시 선정됨으로써 명실 공히 중국 돈황문학 대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는 오아시스 도시이자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실크로드의 관문으로 고대 동서교역 및 문화교류의 거점이 됐던 돈황(敦煌) 지역에서 발견된 문서를 바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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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문학사에서 운·산문 서사 방식의 최초 사례를 보여주는 변문(變文)이 중국 소설사와 희곡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고 한국의 불교계 강창문학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상세하게 조명했다.

전홍철 교수는 “이번 돈황 민간문학은 판소리문학이라 할 수 있으며 소설과 희곡 같은 보다 발달된 후대의 문학양식들이 이뤄질 수 있는 모태 또는 전단계의 역할을 했다는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원장을 맡고 있는 전 교수는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돈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남경대학, 산동사대, 남경사대 특별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중국 온주대학 객원교수를 겸임하면서 돈황학과 중국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 도모를 사업목적으로 지난 2003년부터 우수학술도서선정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도서를 대학 및 연구소 등 주요기관에 보급하고 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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