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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ℓ당 2천원 시대, ‘자동차’는 ‘자돈차’

NSP통신, 김기락 기자, 2008-06-02 12:53 KRD1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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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 평생 연료비 2억원

(DIP통신) 김기락 기자 = 자동차시민연합(대표 임기상)은 과속과 조급(급가속, 급출발, 급제동)운전을 하면 평생 연료비 손실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휘발유, 경유 가격이 ℓ당 2000원을 육박하는 고유가시대를 맞아 운전자들은 ‘자동차’가 아닌 ‘자돈차’를 타고 있다.

연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97년 838.7원, 98년 1122.6원, 2002년 1269.1원으로 97년에 비해 약 2.5배가 인상됐다. 중형차의 경우 가득 주유를 하면 97년에는 5만4000원(65ℓ)이던 것이 현재는 2.5배인 13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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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 시 습관화된 나쁜 운전법은 과속, 조급한 운전, 연비부품 방치, 공회전, 자동차 비만(트렁크 과적)이며 이러한 가혹조건들을 방치하게 되면 자동차는 약 20%까지 연료를 추가 소모하게 된다. 동일한 조건의 자동차라도 어떻게 운전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누구든 20% 이상의 연료비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임기상 대표는 “승용차 선택 눈높이를 한 단계 낮추고, 운행거리 10% 절약, 속도 10% 감소 실천, 절약운전법을 실천하면 평생 5000만원의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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