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1Q 영업이익 전년比 1.2%↑·전분기比 43.1%↓
(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인천에서 펼쳐지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달리는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또한 동일 차종과 동일 사양으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원 메이커 대회로서 차량을 뒷받침할 수 있는 타이어의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한 대회로 손꼽힌다.
이번 대회에 공급되는 타이어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Meisterchaft)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F200(Ventus F200)’을 비롯해 ‘벤투스 R-S3(Ventus R-S3)’, 벤투스 TD(Ventus TD)’ 등이다.
kjk1052@nspna.com, 고정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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