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비상교육(100220, 대표 양태회)의 디지털사업부문인 ‘비상ESL’이 EBS와 함께 누리교육을 위한 스마트 교수 지원 서비스 ‘EBS 누리샘’의 베타 사이트를 오픈했다.
EBS 누리샘은 누리과정을 실천하는 교사들과 유아교육기관을 위해 온라인상에서 풍부한 학습 자료와 교수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 교수 지원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차세대 디지털 교육 플랫폼에 EBS의 풍부한 방송 콘텐츠를 실어 오프라인에 치우친 누리교육을 스마트 교육 영역으로 확장시키고 스마트 누리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
EBS 누리샘은 고품질 방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습자와 콘텐츠, 학습자와 교사, 학습자와 학습자가 상호 작용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학습자가 콘텐츠와 적극적으로 인터랙션하며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놀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누리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다섯 가지로 ▶EBS와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제작하고 선택한 누리과정 5개 영역 11개의 생활주제별 고품질 멀티미디어 자료, ▶EBS 누리샘 연구소 교수진이 집필한 교육계획안 및 활동안, ▶선생님의 상황에 꼭 맞는 지역 및 연령별 특성화 프로그램, ▶건강/소통/사회/예술/자연 등 누리과정 영역별 교수자료 패키지, ▶창의적인 선생님을 위해 맞춤형 활동지를 제공하는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이 있다.
현준우 비상ESL 대표는 “EBS 누리샘은 스마트 교육을 통해 유아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한다”며 “전국적인 플랫폼 확산과 양질의 콘텐츠 보급으로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사의 교수 능력 편차에 따른 교육 품질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BS 누리샘의 콘텐츠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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