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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형 BMW X6, 신기술 살펴보니...

NSP통신, 김기락 기자, 2008-06-25 19:02 KRD1 R0
#BMW그룹코리아 #김효준사장 #keyword3 #SAC #SUV

구동력은 자유자재, 변속은 손가락으로

NSP통신

(DIP통신) 김기락 기자 =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25일 발표한 BMW X6는 신기술을 대폭 적용시켰다.

자동차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위해 4륜구동 방식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다. 4륜구동 방식은 네 바퀴에 구동력이 실리므로 주행 안정성 및 코너링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지난 2004년 BMW X5 부분 변경 모델과 X3에 적용한 xDrive는 앞·뒷바퀴의 구동력을 0:100~100:0 범위에서 자유롭게 배분하는 4륜구동 장치다. 구동력의 배분 범위가 크므로 다이내믹한 특성이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극단적인 경우에는 완전히 전륜 구동이 되거나 반대로 후륜 구동 방식으로 변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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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6는 BMW 최초로 뒷바퀴의 구동력을 좌·우로 배분하는 기능을 더했다. 특히, 가속뿐만 아니라, 속도를 줄일 때도 작동해 핸들링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 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구동력이 비대칭적으로 분할돼 엔진 출력이 바퀴로 전달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작동된다. BMW는 이를 다이내믹 퍼포먼스 컨트롤(Dynamic Performance Control)이라고 말한다.

BMW X6는 빠른 변속과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 F1타입의 패들 시프트(Paddle Shift)를 BMW X 시리즈 중에서 최초로 적용했다. 패들 시프트는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변속 레버로 주로 왼손으로 저단 기어, 오른손으로 고단 기어로 조작할 수 있는 변속 장치다.

스포츠카에나 있을법한 패들 시프트는 최근 출시하는 고성능 세단에도 적용하는 추세로 ▲BMW M 시리즈, ▲인피니티 G35 세단, ▲혼다 뉴 레전드 등에 패들 시프트가 달려있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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