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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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경남기업(000800)은 1일 내포신도시 RH-8BL아파트 수분양자에 127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16년 4월30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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