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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단아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도남선 기자...

영화배우 천정명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 도남선 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홍석천과 김부선이 카메라 앞에서 뽀뽀를 하고 즐거워 하고 있다. / 도남선 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유인나가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 도남선 기자...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부탄영화 ‘바라: 축복’의 두 주연배우 샤하나 고스와미와 다비쉬 린잔이 기자회견 후 포토타임에서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바라: 축복’의 주연배우인 샤하나 고스와미가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해운대와 센텀 남포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3일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바라: 축복’의 언론 시사회와 기자회견이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용관 집행위원장과 주연배우 샤하나 고스와미, 다비쉬 란잔 등이...

3일 개막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강수연과 곽부성이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릴 스타는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강수연이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만나고 싶었던 스타 감독과 배우를 만날 수 있는 야외무대인사를 마련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게스트는 관객수 550만을 기록한 히트작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과 배우 정우성·한효주, ...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톰 행크스와 본시리즈 등 리얼한 블록버스터를 만들어온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만나 앨라배마호 피랍사건을 재현해 화제가 된 영화 캡틴 필립스가 톰 행크스와 실존인물의 100% 싱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