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LH,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air station’ 선봬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7일 코스피(-0.27%%)와 코스닥(+0.25%)은 엇갈렸다. 이 가운데 10대 주가는 등락했다.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한화다. 한화는 16.82%(8900원) 상승해 61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두산과 카카오는 5.57%(2만5000원), 5.00%(1950원) 상승해 47만4000원, 4만950원과 장을 마감했다.
코오롱, 효성은 4.10%(1000원)과 3.00%(1700원) 올라 2만5400원, 5만8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양홀딩스와 HS효성은 1.27%(800원), 0.88%(350원) 올라 6만3800원과 3만9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 한진은 1.46%(800원)와 0.86%(170원) 떨어져 5만3900원, 1만9560원으로 장을 마쳤다.
LG는 0.44%(300원) 하락해 6만7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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