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18일 코스피(+0.74%)와 코스닥(+0.53%)은 상승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태광산업이다. 태광산업은 3.99%(4만5000원) 상승해 117만4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와 효성은 각각 2.93%(1700원), 1.37%(900원) 상승해 5만9800원, 6만6600원에 거래됐다.
LG와 POSCO홀딩스는 각각 1.33%(1000원), 0.58%(1500원) 올라 7만6000원, 25만9000원에 마감됐다.
현대차와 CJ는 각각 0.49%(1000원), 0.41%(600원) 상승해 20만6000원, 14만8500원에 거래됐다.
반면 OCI홀딩스는 3.61%(2700원) 하락해 7만2100원에 마감됐고 HD현대는 3.55%(4700원) 떨어져 12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와 GS는 각각 2.71%(2600원), 1.68%(800원) 하락해 9만3500원, 4만6700원에 마감됐다.
영풍과 KCC는 각각 1.29%(550원), 1.26%(4000원) 떨어져 4만2100원, 31만3000원에 거래됐다.
LS와 SK는 각각 1.23%(2200원), 1.21%(2400원) 하락해 17만6200원, 19만6100원에 마감됐다.
SK하이닉스와 두산은 각각 1.00%(2500원), 0.82%(5000원) 내려 24만6500원, 60만7000원에 거래됐다.
DL과 한진은 각각 0.33%(150원), 0.25%(50원) 하락해 4만5150원, 2만100원에 마감됐다.
HMM은 0.22%(50원) 내려 2만2950원에 거래됐다.
LX홀딩스와 롯데지주는 각각 9370원, 2만7600원으로 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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