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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30일 코스피(+0.74%), 코스닥(-0.10%)은 희비가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2.83%(2000원) 급등해 7만2600원에 마감됐다.

현대차와 태광산업은 각각 2.29%(5000원), 1.38%(1만4000원) 상승해 22만3000원, 103만 원에 마감됐다.

한진과 GS는 각각 1.97%(400원), 0.51%(250원) 올라 2만750원, 4만97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와 CJ는 각각 0.38%(1000원), 0.33%(500원) 상승해 26만3500원, 15만2900원에 마감됐다.

영풍은 0.12%(50원) 올라 4만3150원에 거래됐다.

DL과 LS는 각각 3.61%(1900원), 3.04%(5300원) 하락해 5만700원, 16만9200원에 거래됐다.

한화와 OCI홀딩스는 각각 1.86%(1800원), 1.82%(1800원) 떨어져 9만5000원, 9만7200원에 마감됐다.

POSCO홀딩스와 LX홀딩스는 각각 1.11%(3500원), 1.07%(90원) 내려 31만3000원, 8310원에 거래됐다.

롯데지주와 KCC는 각각 1.06%(300원), 0.53%(2000원) 하락해 2만7950원, 37만8000원에 마감됐다.

HD현대와 SK는 각각 0.49%(700원), 0.49%(1000원) 떨어져 14만1100원, 20만3000원에 거래됐다.

LG는 0.38%(300원) 내린 7만9100원, HMM은 등락률 0.00%로 2만3650원에 보합 마감됐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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