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5일 코스피(+1.60%), 코스닥(+1.85%)은 모두 상승했다. 이날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7.68%(4만4000원) 급등해 61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CC와 HS효성은 각각 5.85%(2만2000원), 3.48%(2000원) 올라 39만8000원, 5만9500원에 마감됐다.
LS와 POSCO홀딩스는 각각 3.29%(5400원), 2.76%(8000원) 상승해 16만9300원, 29만8000원에 거래됐다.
HD현대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32%(3000원), 2.13%(5500원) 올라 13만2500원, 26만3500원에 마감됐다.
롯데지주와 태광산업은 각각 1.30%(350원), 1.12%(1만1000원) 상승해 2만7300원, 99만원에 거래됐다.
LG와 한진은 각각 1.04%(800원), 0.96%(200원) 올라 7만7500원, 2만1100원에 마감됐다.
LX홀딩스와 SK는 각각 0.87%(70원), 0.64%(1200원) 상승해 8130원, 18만7900원에 거래됐다.
OCI홀딩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0.52%(500원), 0.29%(200원) 올라 9만7300원, 6만9900원에 마감됐다.
HMM과 한화는 각각 0.22%(50원), 0.22%(200원) 상승해 2만3050원, 9만원에 거래됐다.
CJ와 영풍은 각각 0.96%(1400원), 0.37%(150원) 하락해 14만4000원, 4만500원에 마감됐다.
현대차와 GS는 각각 0.24%(500원), 0.11%(50원) 내려 21만500원, 4만7500원에 거래됐다.
DL은 보합권(0.00%)인 4만530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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