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9일 코스피(+1.26%), 코스닥(+0.76%)은 모두 상승했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HS효성이다. HS효성은 7.33%(4100원) 상승해 6만원에 장을 마쳤다.
SK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72%(1만원), 3.97%(1만1000원) 상승해 22만2000원과 28만8000원에 마감했다.
롯데지주와 HD현대는 각각 2.81%(850원), 2.58%(3700원) 올라 3만1150원과 14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과 삼성전자는 각각 2.01%(1만2000원), 2.00%(1400원) 상승해 60만8000원과 7만1500원에 장을 끝냈다.
LG와 POSCO홀딩스는 각각 1.71%(1300원), 1.61%(4500원) 올라 7만7200원과 28만4000원에 마감했다.
태광산업과 LX홀딩스는 각각 1.39%(1만2000원), 1.38%(110원) 상승해 874,000원과 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DL과 LS는 각각 1.17%(450원), 1.13%(2000원) 올라 3만8800원과 17만9400원으로 장을 끝냈다.
GS와 한화는 각각 0.77%(350원), 0.58%(500원) 상승해 4만5950원과 8만6100원에 마감했다.
KCC와 한진은 각각 0.49%(2000원), 0.48%(100원) 올라 41만3000원과 2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와 OCI홀딩스는 각각 0.23%(500원), 0.20%(200원) 상승해 21만9000원과 9만7800원에 장을 끝냈다.
CJ와 HMM은 각각 보합세를 기록해 18만7400원과 2만305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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