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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1일 코스피(+0.24%), 코스닥(-0.37%)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3.74%(2만7000원) 상승해 74만9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차와 한화는 각각 3.43%(8500원), 2.25%(2000원) 올라 25만6500원과 9만800원에 장을 마쳤다.

OCI홀딩스와 LS는 각각 1.02%(1000원), 0.86%(1700원) 상승해 9만9300원과 19만8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D현대와 SK는 각각 0.82%(1400원), 0.67%(1500원) 올라 17만3000원과 22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DL과 HS효성은 각각 0.27%(100원), 0.17%(100원) 상승해 3만7400원과 6만300원에 마감했다.

POSCO홀딩스와 영풍은 각각 0.17%(500원) 상승, 보합으로 29만5000원과 4만54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와 태광산업은 각각 1.71%(5000원), 1.67%(1만4000원) 하락해 2만8750원과 82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HMM과 KCC는 각각 1.22%(2500원), 1.14%(4500원) 내려 2만200원과 39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GS는 각각 0.61%(600원), 0.54%(250원) 하락해 9만7500원과 4만6250원에 장을 끝냈다.

CJ와 한진은 각각 0.53%(900원), 0.15%(30원) 내려 16만9900원과 1만9500원에 마감했다.

LG는 0.13%(100원) 하락해 7만6800원에 장을 마쳤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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