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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9일 코스피(+1.76%), 코스닥(-0.19%)은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12.11%(10만6000원) 하락해 98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와 KCC는 각각 7.10%(3만7000원), 4.26%(1만8500원) 올라 55만8000원과 45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와 SK는 각각 2.99%(7500원), 2.46%(6000원) 상승해 25만8000원과 25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DL과 POSCO홀딩스는 각각 1.71%(700원), 1.55%(5000원) 올라 4만1600원과 32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영풍과 HD현대는 각각 1.21%(550원), 1.21%(2500원) 상승해 4만5850원과 20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LG는 각각 1.01%(1000원), 0.36%(300원) 올라 10만500원과 8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LX홀딩스와 GS는 각각 0.12%(10원), 0.10%(50원) 상승해 8270원과 4만91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CJ와 HMM은 각각 2.04%(3600원), 1.67%(350원) 하락해 17만2900원과 2만650원에 장을 마쳤다.

LS와 태광산업은 각각 0.92%(2000원), 0.85%(7000원) 내려 21만5500원과 81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S효성과 롯데지주는 각각 0.66%(400원), 0.66%(200원) 하락해 6만400원과 3만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화와 OCI홀딩스는 각각 0.31%(300원), 0.17%(200원) 내려 9만7900원과 11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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