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7일 코스피(-1.81%), 코스닥(-2.38%)은 하락했다. 이날 가장 큰 등락 변동을 보인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7.37%(7만3000원) 하락해 91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LS와 한화는 각각 7.13%(1만5500원), 5.65%(5200원) 하락해 20만2000원과 8만6900원에 장을 마쳤다.
LG와 HD현대는 각각 5.09%(4400원), 4.16%(9000원) 내려 8만2100원과 20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KCC와 HS효성은 각각 3.58%(1만5000원), 3.47%(2200원) 하락해 40만4000원과 6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와 SK는 각각 2.93%(900원), 2.56%(6500원) 내려 2만9800원과 24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DL과 CJ는 각각 2.28%(850원), 2.01%(3400원) 하락해 3만6400원과 16만6100원에 장을 마쳤다.
POSCO홀딩스와 현대차는 각각 1.97%(6000원), 1.86%(5000원) 내려 29만9000원과 26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OCI홀딩스와 한진은 각각 1.49%(1700원), 1.47%(300원) 하락해 11만2500원과 2만15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와 HMM은 각각 1.31%(1300원), 1.15%(230원) 내려 9만7900원과 1만9820원에 장을 마감했다.
태광산업과 LX홀딩스는 각각 0.51%(4000원), 0.36%(30원) 하락해 77만8000원과 8190원에 장을 마쳤다.
영풍과 GS는 각각 0.59%(300원) 하락·상승해 5만700원과 5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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