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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에서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우선 신규 업데이트로 악몽 난이도 3~4챕터를 공개했다. 악몽 난이도는 단순한 난이도 상승을 넘어 각 스테이지별로 도전적인 3개의 미션을 제공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인 콘텐츠다.
특히 각 스테이지에서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면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으며 기존 보다 풍성한 보상이 제공돼 플레이 욕구를 자극한다.
이와 함께 ▲폭발하는 행운! 운명의 룰렛 이벤트 ▲보석의 운명! 랜덤 미션 이벤트 ▲폭발하는 행운! 운명의 룰렛 이벤트 ▲보석의 운명! 랜덤 미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지난 1월 21일 글로벌 전역에 출시됐으며 한 손으로 몰려드는 적을 쓸어버리는 시원한 액션과 간편한 조작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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