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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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안희정 더불어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조셉 윤(Joseph Y.Yun)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마크 내퍼(Marc Knapper) 미국 대사 대리와 한 시간 가량 면담했다.
한편 안 후보 측은 “양측은 면담을 통해 한미관계와 북핵문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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