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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무소속 박승호 후보(포항남·울릉)는 6일 선거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사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위원단은 ‘깨끗한 선거, 함께 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sns와 오프라인을 통해 박 후보의 전략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위원단은 이날 “포항시장 8년을 통해 검증된 박 후보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적임자다”며 “위기의 포항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후보다, 가장 큰 힘은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워 다음 세대에 물려줄 자랑스런 포항남·울릉의 역사를 만들자”며 “그 역사는 이 자리에서 시작되었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정정당당하게 임하자”고 당부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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