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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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 이하 엔씨)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영웅 ‘젠’을 출시했다.
젠은 전설 등급의 불속성 근거리형 영웅이다. 적을 공격하고 아군의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는 화빙절도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
젠은 지난 2월 진행한 팬아트 이벤트의 수상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용자가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와 콘셉트를 활용했다.
신규 결속 등급 영웅 및 마법인형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결속 등급 영웅 ▲해골 전사 ▲미친 광신도 ▲사악한 광신도 및 마법인형 ▲크툰 오크 투사 ▲크툰 오크 마법사 ▲크툰 오크 도끼병을 획득하고 도감에 등록해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실시간 이용자 소통 방송 ‘채널 저니’를 진행한다. 개발진이 직접 등장해 이용자들의 건의사항에 응답하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방송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8일 저녁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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