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의 말레이시아 지사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이하 GGU)가 5일 PC MMORPG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한국 시간 기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정식 론칭 전까지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핵심 재미와 2D 도트 그래픽, BGM 등 원작 감성을 재현하면서 UI·UX 개편과 자동전투 기능, 지역 간 이동 동선 최소화 등 편의 요소를 적용했다. 원작과 다른 성장 구조와 진행 흐름을 제공하고, 전용 에피소드를 통해 확장된 스토리와 콘텐츠를 선보인다.
GGU는 PC 기반 라그나로크 IP 타이틀로 동남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 통합 서버를 적용해 다수 지역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언어는 태국어, 바하사 인도네시아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간체), 터키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또 월정액 기반으로 필드 탐험과 협동 콘텐츠 중심 성장 구조를 마련해 공정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라그나로크 IP 기반 UGC(User-generated Content) 콘텐츠도 준비 중이며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최성욱 GGU 사장은 “원작의 매력은 보존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사전예약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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