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플레이위드코리아(023770)와 넥써쓰(205500)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 동남아시아 이용자 참여가 확대되면서 출시 전 이용자 기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양사에 따르면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사전예약 참여자는 최근 2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11일 사전예약 시작 이후 약 2주 만에 10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참여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지역별 참여 분포를 보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만 등에서도 이용자 참여가 이어졌다.
‘씰M 온 크로쓰’는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다. 기존 IP의 캐릭터성과 커뮤니티 중심 플레이 경험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는 넥써쓰의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게임 내 활동과 보상 체계를 연결하는 서비스 구조가 도입됐다.
플레이위드코리아와 넥써쓰는 해당 플랫폼 구조와 캐주얼 중심 게임 콘텐츠가 동남아 시장 이용자층과 맞물리며 참여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씰M 온 크로쓰’는 오는 3월 19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각 앱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