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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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 안천면(면장 최방규)은 다목적 실내구장에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어린이 실내워터파크(실내어린이풀장)를 마련하고 28일 운영을 시작했다.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이곳 주민들의 무더위 쉼터에도 대형 선풍기, 대형TV 등을 설치해 면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최방규 안천면장은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이다”면서 “아이들은 어린이 실내워터파크에서 어르신들은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이나 주민센터 등에서 편하게 쉬면서 여름을 안전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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