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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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장수군은 6일 장수노하게이트볼장에서 '제66회 장수, 진안, 무주 3군 친선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장수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장수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수, 진안, 무주 게이트볼 동호인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회원 간, 지역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장수군은 건강하고 활기찬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를 만들기 위해 1군민 1스포츠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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