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업계동향
고려아연·포스코퓨처엠, 통합공정과 첨단 양극재로 산업 새판 짠다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태풍·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위로를 전했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전북 익산시 왕궁면 발산리에 위치한 생강재배 농가 등을 찾아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피해농업인을 위로하며 농자재를 전달했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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