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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부안군은 3~4일 2일간 공무직, 청경,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힐링&CS회복과정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을 위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성장가능한 에너지를 충전해 군정에 반영코자 추진됐다.
교육은 △회복탄력성으로 열정 회복하기 △마음을 디자인 하라! △CS공감퀴즈쇼와 함께하는 화합의 밤 △CS실천강령만들기 등으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일상에 지친 맘을 회복하고 친절서비스를 익혀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및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성원간 공감대 형성 및 사기증진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친절문화 구축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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