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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동절기 '수생정원 및 재해위험지구' 현장점검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8-12-12 17:30 KRD7
#부안군 #권익현 군수 #수생정원 #재해위험지구 #생태하천
NSP통신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는 11일 부안읍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부안 수생정원 조성사업 외 6개 수생정원 사업현장(30ha/244억원) 및 재해위험지구(209억원)를 점검했다.

부안읍 선은리, 신운리 일원 신운천 생태하천 주변에 조성되는 부안수생정원 관련 사업은 △부안수생정원 조성사업(60억원) △신운천 수질정화시설사업(32억원) △1시군 1생태 관광지조성사업(16억원) △산림조경숲 조성사업(5억원) △부안읍 생태회랑 조성사업(5억원) △부안자연마당 조성사업(31억원) △부안수생정원 진입로 및 주차장 조성사업(95억원) △재해위험지구(209억원)이며, 2023부안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이전인 2022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생태하천과 연계된 정원 및 자연생태공간 조성으로 재난 수준의 폭염, 미세먼지 등의 저감효과를 기대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동절기 공사 추진시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관리 및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사업을 조속히 완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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