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전라북도교육청 전경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7일 전라북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유레카 통계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한 ‘2022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교육청이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사 대상 학생 14만7115명 중 45.8%인 6만7312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은 1.9%(1288명)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 대비 0.6%p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피해 응답 학생은 초등학생 694명, 중학생 433명, 고등학생 156명, 기타 5명이며 고등학교는 소폭 감소했으나 초등학교는 소폭 증가, 중학교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도교육청이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사 대상 학생 14만7115명 중 45.8%인 6만7312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은 1.9%(1288명)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 대비 0.6%p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피해 응답 학생은 초등학생 694명, 중학생 433명, 고등학생 156명, 기타 5명이며 고등학교는 소폭 감소했으나 초등학교는 소폭 증가, 중학교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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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유형별로 보면 언어폭력(48.7%)을 당했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15.5%), 신체폭행(11.5%), 사이버폭력(7.7%), 스토킹(3.3%)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조사 대비 사이버폭력과 금품갈취, 강요 등의 비율은 소폭 감소했다.
피해 시간대를 살펴보면, 쉬는 시간에 발생하는 비율이 증가했으며(35.3% → 42.3%) 하교 이후 시간에 발생하는 비율은 크게 감소(23.6% → 13.4%)했고 점심시간(11.1%), 하교시간(8.3%), 정규수업시간(6.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장소는 교실(41.3%)이 가장 많았다. 이어 복도(12.4%), 운동장(7%) 등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교외에서는 사이버 공간(8%), 우리(친구)집(3.6%), 놀이터·공원(3.3%)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해 이유는 장난으로 이유 없이(41.0%), 나를 괴롭혀서(26.4%), 오해와 갈등으로(10.7%) 맘에 안 들어서(10%) 등을 꼽았다.
폭력을 당한 학생의 약 80%는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거나 신고했다. 신고 대상은 가족(37.3%), 학교(27.8%), 친구나 선배(13.4%) 등이었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도 20%에 달했다.
학교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줬다’응답은 62.7%로 전년도와 유사했고 도와주었다(34.5%), 말렸다(16.7%), 주위에 알렸다(11.5%) 순으로 나타났으며 ‘같이 괴롭히거나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37.3%에 달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조사 결과에 따라 지난 2년간 대면 접촉 감소로 발생한 학생들의 사회성·공감 능력 부족 문제가 학교 폭력의 원인으로 크게 작용했다고 보고 관계·회복·자치 중심의 학교폭력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교실에서 이뤄지는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생활교육을 통한 학급 중심의 교육력 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사전예방부터 사안처리, 사후관리까지 학교폭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학생과 교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피해 장소는 교실(41.3%)이 가장 많았다. 이어 복도(12.4%), 운동장(7%) 등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교외에서는 사이버 공간(8%), 우리(친구)집(3.6%), 놀이터·공원(3.3%)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해 이유는 장난으로 이유 없이(41.0%), 나를 괴롭혀서(26.4%), 오해와 갈등으로(10.7%) 맘에 안 들어서(10%) 등을 꼽았다.
폭력을 당한 학생의 약 80%는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거나 신고했다. 신고 대상은 가족(37.3%), 학교(27.8%), 친구나 선배(13.4%) 등이었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도 20%에 달했다.
학교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줬다’응답은 62.7%로 전년도와 유사했고 도와주었다(34.5%), 말렸다(16.7%), 주위에 알렸다(11.5%) 순으로 나타났으며 ‘같이 괴롭히거나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37.3%에 달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조사 결과에 따라 지난 2년간 대면 접촉 감소로 발생한 학생들의 사회성·공감 능력 부족 문제가 학교 폭력의 원인으로 크게 작용했다고 보고 관계·회복·자치 중심의 학교폭력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교실에서 이뤄지는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생활교육을 통한 학급 중심의 교육력 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사전예방부터 사안처리, 사후관리까지 학교폭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학생과 교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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