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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9일 오후 7시50분쯤 서울 도봉구 1호선 도봉산역에서 6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동두천행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선로에 갑자기 사람이 떨어져 전동차에 깔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도봉산역은 선로가 한 개 더 있어서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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