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김응권 우석대 총장, 환경미화원 오찬 격려 ‘눈길’
김응권 우석대 총장은 23일 학교주변의 한 음식점에서 교내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갖고 한 학기 동안 학교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노력해 온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 총장은 이날 한복순 청소반장 등 교내 환경미화원 4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교정과 강의실 등을 청결하게 관리 및 유지해서 면학분위기를 쾌적하게 조성해 준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완주군건강지원센터, ‘2014년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인식개선교육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완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완주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완주경찰서 2308 전투경찰대 장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식개선교육을 23일 진행했다. 2014년 완주군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수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위한 나의 역할’을 주제로 유희순 지원센터 총괄팀장이 아름답고 고귀한 우리의 성문화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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