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전주덕진경찰서장, 도내 4개 중대 방문 격려
이승길 전주덕진경찰서장은 25일 오전 도내 4개중대(129방순대, 2308전경대, 경찰관기동대, 119방순대)를 방문해 지휘요원 및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관내 집회 근무 유공자 각 24명(직원 8명, 대원 16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 했다. 각 상설중대는 전주 관내 연이은 집회 시위 관리에 근무 배치돼 집회 참가자들의 안전 유지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는 등 탁월한 현장대응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신속한 조치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덕진지구대는 김모 경위와 배모 경사는 25일 오후 12시경 아들이 납치됐다며 2100만원을 입금하라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계좌이체를 하기 위해 농협 현금지급기 앞에서 계좌이체 조작을 하고 있는 피해자를 신속히 발견 피해를 예방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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