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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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에서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위반 없는 건강한 김제경찰을 만들기 위해 청렴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제경찰에서 추진하고 있는 ‘술자리에 차 안 가져가기’운동 정착을 위해 직원들이 다함께 입을 모아 의무위반 제로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지난 7일에 취임한 방춘원 김제경찰서장은 “모든 업무를 신속·공정·청렴하게 처리할 때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공복으로서 의무위반 없는 건강한 김제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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