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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개최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5-10-30 17:27 KRX7 R0
#김천시 #배낙호시장 #국토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학생

미래 도심 항공의 주인공들이 김천에 모였다

NSP통신-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하는 제4회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가 지난 29일 개령면에 위치한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진 김천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하는 ‘제4회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가 지난 29일 개령면에 위치한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진 = 김천시)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하는 ‘제4회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가 지난 29일 개령면에 위치한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본선 47개 팀 약 200명의 대학생이 6개 부문에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UAM(Urban Air Mobility)은 도심 내 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eVTOL)와 버티포트를 이용하여 도심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송하는 항공교통체계를 말한다.

UAM 올림피아드 대회는 UAM 상용화 등 차세대 항공교통체계 대응을 위한 기술 저변 확대 및 관련분야 전문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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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김천에서 개최됐으며 기체창작, 공간정보, 버티포트, 사회적 수용성, 전파환경 분석, 규제혁신, 총 6개 부문에서 경연의 장이 펼쳐졌다.

경연 결과 본선 진출 47개 팀 중 30개 팀이 선정되어 최우수상(국토교통부장관상), 우수상과 장려상(부문별 주관기관장상), 베스트혁신상(김천시장상)을 받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천에서 대회가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학생들이 미래 UAM 산업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 거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끄는 주인공들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김천에서 미래 주인공들이 꿈의 무대를 펼치는 날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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