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포항시, 세계어촌대회서 홍보관 운영...글로벌 어촌 협력 네트워크 구축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5-11-11 18:14 KRX7 R0
#포항시 #이강덕시장 #세계어촌대회 #홍보관 #기후대응

어촌경제·기후대응·지속가능발전 등 30개국 관계자 및 어업인 대표단과 협력 모색

NSP통신-포항시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5 세계어촌대회에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참가했다 사진 포항시
포항시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5 세계어촌대회에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참가했다. (사진 = 포항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5 세계어촌대회에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참가했다.

올해 3회째인 세계어촌대회는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국제기구 및 참가국 30개국 관계자와 어업인 대표 및 국내외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지역과 사람, 그리고 환경을 잇는 어촌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사람 중심의 어촌경제 ▲미래를 여는 주역:청년과 여성의 어촌 정착과 확산 ▲기후 위기와 섬어촌의 적응과 회복을 통한 미래 ▲연대와 연결을 통해 함께 여는 어촌의 미래 등 전 세계 어촌지역이 당면한 공통 현안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G03-8236672469

시는 2025 세계어촌대회에 포항시 홍보관을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운영해 포항의 중점 시책 사업과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해양수산분야 4차 산업 및 어촌관광 활성화 등 홍보를 진행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 당면한 어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및 어촌 활력 제고 방안 등을 마련해 어촌의 경제 기반과 정주 환경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2027년 포엑스가 준공되면 세계어촌대회가 포항에서도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