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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아이들을 초청해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피자교실은 도미노피자 본사 모델스토어에서 6~13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직접 피자를 만들고 시식도 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
Domino’s 신나는 피자교실은 매월 무료로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 및 아동들은 오는 23일까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에서 주최하는 피자교실은 도미노피자의 레시피를 아이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오감발달 등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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