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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용인시민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다.

1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스타강사로 활동 중인 권영찬이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대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서 열리는 ‘행복한 내 집 마련 전략 세미나’에 초대돼 오후 2시부터 60분간 행복재테크 특강을 갖는다.

이번 강연에서 권영찬은 행복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내 집 마련의 중요성과 전략’에 대해 자신의 경험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전할 예정이다.

다양한 현장에서 ‘행복재테크’를 대주제로 다양한 소주제의 강연을 열정적으로 펼치고 있는 권영찬은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로 후학을 가르키는 한편 방송과 재능기부 등 나눔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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