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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카페 아티제는 봄을 맞아 ‘아티제 스트로베리 디저트 &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티제 스트로베리 디저트 & 브런치 뷔페는 오는 5월31일까지 분당정자점에서 봄 시즌에만 운영되는 스페셜 메뉴다. 아티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딸기 디저트와 음료를 비롯해 브런치 및 커피 메뉴들을 무제한 뷔페형식으로 맛볼 수 있다.
이번 봄 시즌에만 선보이는 딸기 관련 메뉴들은 케이크, 슈, 타르트로 구성된 디저트 5종과 주스, 요거트 프라페타, 티(tea)로 구성된 음료 3종이다. 봄철 당도와 신선도가 가장 높은 국내산 생딸기만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가장 좋은 원재료만을 고집하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맛을 담아냈다고 아티제 측은 설명했다.
뷔페 가격은 2만6000원(성인 기준)이다. 봄 시즌 한정 디저트와 음료 메뉴는 아티제 전 매장에서 단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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