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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버거킹은 오는 10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할라피뇨와퍼 △콰트로치즈와퍼 △머쉬룸와퍼 등 인기 프리미엄 와퍼 3종 단품을 각각 3900원에 판매한다.
세 가지 버거는 모두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로 100% 순 쇠고기를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한 와퍼 패티가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할라피뇨와퍼(단품 5900원·세트 7900원)는 매콤한 할라피뇨 튀김, 슬라이스 치즈, 매콤한 치즈소스가 조화를 이룬다. 할라피뇨와퍼는 지난해 여름 기간 한정 판매 이후 재출시 요청이 쇄도해 올 3월 봄 한정으로 다시 선보이는 메뉴다.
콰트로치즈와퍼(단품 6300원·세트 8300원)는 ‘네 가지 치즈’라는 제품명대로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4종의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 머쉬룸와퍼(단품 5900원·세트 7900원)는 구운 버섯과 크리미페퍼 소스, 베이컨, 신선한 채소를 넣었다.
이번 할인행사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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