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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교육부 특성화사업 중간평가 ‘매우 우수’

NSP통신, 김남수 기자, 2016-06-16 14:4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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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전주비전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중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매우 우수’평가를 받았다.

특성화사업은 사회와 산업수요에 기반한 특성화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된 총 5개년 사업으로 올 한해에만 총 2972억원이 지원되는 전문대학 최대 규모의 지원 사업이다.

비전대는 지난 5월 2014~2015년 2년간 수행한 특성화 사업 성과평가를 통해 2018년까지 특성화 사업을 연속 시행할 수 있는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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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전북성장동력산업 및 실버헬스케어 핵심 전문직업인 양성’이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과 산업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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