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23일과 25일 대구·종로캠퍼스에서 각각 개최한 토익특강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이달 26일 열린 토익시험 대비를 위한 실전 적중 문제풀이가 진행돼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 향상과 실질적인 시험 대비를 도왔다.
‘대구캠퍼스 토익 전략특강’은 박숙현(LC)·지종섭(RC) 강사가 맡아 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종로 토익 빡센특강’에서는 종로해커스 ‘드림토익’ 원정의(LC)·강상진(RC) 강사가 직접 나서 기초부터 실전문제까지 모두 아우르는 효과적인 신토익 공략법을 제시했다.
특강 참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토익 고득점 자료집(비매품)과 함께 당일 공개된 깜짝 혜택이 주어졌다. 이와함께 추후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는 고득점 전략과 생생한 특강 현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7월 토익 강의에 대한 수강등록을 진행중이다. 이번 수강신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 모든 레벨에 대한 강의를 오픈해 수강생들이 자신의 실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7월 토익종합반 수강생 전원(실전종합반 제외)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교재(특별판·비매품)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수강 과목에 관계없이 모든 수강생에게는 어학·금융·중국어·취업 강의 수강료를 최대 66% 지원하는 ‘성적향상 패키지’도 주어진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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