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SPC삼립 ‘비’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던킨도너츠는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인 ‘삼복(三伏)’을 맞아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커피를 제외한 던킨도너츠의 모든 제조 음료를 50% 할인해주는 ‘삼복더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복더위 이벤트는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서 할인 쿠폰을 발급 받으면 참여할 수 있다. 중복맞이 행사는 26일~28일까지, 말복맞이 행사는 다음달 15일~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중복 및 말복 행사 기간 동안 각 1회씩 총 2회 참여할 수 있고, 회당 1인 1매 1잔에 대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던카치노와 블루큐브, 레드큐브 레귤러 사이즈와 기타 제조음료 스몰 사이즈에 한해 제공된다. 쿠폰 사용 시 해피포인트 적립은 불가능하고 타 행사, 타 쿠폰 및 제휴 할인 등의 중복 적용도 되지 않는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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