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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스쿠찌는 집과 사무실, 캠핑과 등산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용품 세트부터 파스쿠찌 인기 제품인 텀블러와 원두로 구성한 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먼저 ‘카플라노 커피메이커 세트(11만5000원)’는 커피메이커 제품인 카플라노와 파스쿠찌 싱글오리진 원두로 구성한 세트다. 카플라노는 원두 그라인더와 필터 결합 드리퍼, 드립주전자가 텀블러 하나에 모두 담긴 제품으로 가정에서는 물론 야외활동에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시타 드립커피 세트(5만5400원)’는 수동 원두 분쇄 기구인 시타 핸드밀과 드리퍼, 원두, 종이 필터가 담겼다. 특히 시타 핸드밀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와 분해 및 조립이 쉬워 사용이 간편하다.
이외에도 파스쿠찌 베스트셀러 제품인 스틱 커피 2종과 머그컵으로 구성한 ‘스틱커피 머그세트(4만9000원)’, 싱글오리진 원두와 텀블러로 구성한 ‘시그니쳐 텀블러 원두세트(3만5000원)’, ‘싱글빈 텀블러 세트(6만4000원)’ 등도 선보인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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