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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가르텐과 100억 규모 식자재 공급계약 체결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6-10-07 15:08 KRD7
#CJ프레시웨이(051500) #가르텐 #식자재 공급 #가르텐비어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가르텐과 연간 1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르텐은 생맥주 전문점 ‘가르텐비어’와 치킨전문점 ‘치킨퐁’, 철판요리 전문점 ‘요리마시따’ 등 전국에 260여개 점포를 운영 중인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NSP통신-홍순일 CJ프레시웨이 상무(오른쪽)와 신선한 가르텐 대표가 식자재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홍순일 CJ프레시웨이 상무(오른쪽)와 신선한 가르텐 대표가 식자재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는 가르텐과의 식자재공급계약을 통해 가르텐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 260여개의 매장에 농·수·축산물과 가공상품, 비식품 등을 포함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홍순일 CJ프레시웨이 체인영업담당 상무는 “가르텐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 260여개의 점포에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적시적소에 배송하는 것은 물론, 위생안전 및 서비스 교육, 신 메뉴 제안,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의 성공파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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