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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까

‘5인 5색 5편’ 욕망과 운세에 관한 소설 ‘포춘 텔링’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26-02-09 18:32 KRX7 R0
#운세 #소설 #포춘텔링
NSP통신-소설집 포춘 텔링 표지 (이미지 = 출판그룹 상상)
소설집 ‘포춘 텔링’ 표지 (이미지 = 출판그룹 상상)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나의 운세와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다면 새로운 오늘의 삶을 보다 알차고 기분좋게 살아 볼 수 있지 않을까.“

김희선, 장진영, 박소민, 권혜영, 김사사 등 5명의 소설가가 쓴 다섯 편의 욕망과 운세에 관한 이야기를 묶어낸 소설집 ‘포춘 텔링’은 이런 독자의 호기심에 충실하고자 한다.

앤솔러지 느슨의 시작을 여는 책인 ‘포춘 텔링’은 상상의 새로운 소설 시리즈로 자유로운 문학의 틀에서 독자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소설 큐레이션이다. 일상과 문학 사이의 간극, 소설 장르 간 경계를 느슨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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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텔링(fortune-telling)은 그 자체로도 점, 운세 등의 뜻을 가지는 단어이자 운(fortune)과 말하기(telling)의 합성어다. 즉, 운과 미래에 관한 언술이나 예언이다. 운세를 바라보는 다섯 작가의 시선이 흥미롭게 다가선다.

이번 앤솔러지는 발바닥에 동전을 붙이고 다니는 미신이나 사주, 포춘쿠키 등으로 운세를 표현할 뿐만 아니라 운세를 대하는 작가의 태도나 관점을 공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김희선, 장진영, 박소민, 권혜영, 김사사 지음 / 출판그룹 상상 / 240쪽 / 값 1만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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