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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벅스(대표 양주일)는 한가위를 맞아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한 ‘2015 추석 선물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

​벅스 측에 따르면 무제한 음악 듣기와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PC에 원하는 만큼의 곡을 저장해 들을 수 있는 음악 상품인 ‘듣기+스마트폰 저장’ 자동결제 이용권을 신규 구매한 회원 중 선착순 3만 명에게 오픈마켓 11번가의 5000원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서도 커피빈 선불카드를 4000명에게 지급한다.

​또 현재 벅스 음악이용권을 사용 중인 기존 회원에게는 이번 추석 이벤트 페이지의 응모하기를 통해 선착순 3000명에게 인터파크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벅스는 이 외에도 최고급 음향기기와 음악이용권 결합 상품을 선착순 한정 판매 방식으로 제공하는 ‘벅스 슈퍼사운드 패키지’도 준비해 선보였다. ‘벅스 6개월(180일) 이용권 + 아이리버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아스텔앤컨 AK Jr + 마스터앤다이나믹 ME01 이어폰’ 고음질 패키지 상품을 이 기간 벅스 웹 구매 페이지와 모바일 앱 배너 접속을 통해 정상가(82만1400원) 보다 31% 할인된 56만87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벅스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와 ‘복면가왕’의 풀영상을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벅스 마케팅 담당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이에 어울리는 벅스 만의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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