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풀무원 ‘맑음’·롯데웰푸드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절정의 섹시함이 묻어나는 팜므파탈적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5일 한 남성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화보 속 나르샤는 30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미모에 성숙한 여성에게서 뿜어나는 안락함이 동반된 섹시함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특히 복고를 부르는 헤어스타일링에 아이라인을 강조한 메이크업, 그리고 군살없이 매끄럽게 뻗어난 각선미는 나르샤만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르샤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다”, “섹시함과 푸근함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이다”, “서른이라니 믿기지 않는 동안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르샤는 가수와 MC를 넘나들며, 지난해 맹활약을 펼쳤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