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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강동호와 임주은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KBS2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김태한과 김동아 역으로 각각 출연 중인 강동호와 임주은은 극 중 산소같은 청정 러브라인을 형성해 극에 깨알같은 재미를 주며, 활력소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극 얼개 속 적재적소에 등장해 둘 만의 달콤한 로맨스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난로’ 시청자 게시판과 드라마 커뮤니티에는 귀요미 커플로 환상 호흡을 보이고 있는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들은 “최강 귀요미 커플 탄생”, “알콩달콩 러브라인 완전 기대돼”, “태한, 동아 커플 러브라인 분량 좀 더 늘려주세요” 등 반응이다.
한편 강동호와 임주은의 무르익는 로맨스가 극의 번외 재미를 주고 있는 ‘난폭한로맨스’는 오늘(16일) 밤 14회가 방송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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