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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이승기가 졸업 상장을 독차지 했을 것 같은 스타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총 535명이 참여한 ‘졸업식 상장을 독차지했을 것 같은 스타는?’이란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이승기가 71%(381표)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그동안 이승기가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모범적이면서도 브레인다운 면모를 선보여 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승기의 뒤를 이어서는 ‘국민 남동생’ 유승호(9%)와 송중기(8%), 여진구(6%), 임시완(3%), 옥택연(3%)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킹2hearts’(가제)에서 남한의 왕자 재하 역을 맡아 안방극장으로 컴백하는 이승기는 1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은행 모범사원 포스 물씬 풍기는 직찍사진으로 한 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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