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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JTBC 아나운서 이선민이 우월 미모로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사랑 뺨치는 기상캐스터 이선민’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캡쳐 사진이 올랐다.
사진은 이선민이 현재 출연 중인 JTBC ‘뉴스10’에서 기상 예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선민은 사진 속 초미니의 타이트한 흰색 원피스로 볼륨감 있는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같은 이선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기상캐스터계 여신’ 원조격으로 톱클래스의 여자 연예인과 견주어 손색없을 정도의 미모와 몸매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MBC 전 기상캐스터 박은지와 비교하며, ‘제2의 박은지’로 부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선민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과 인연을 맺은 뒤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기상전문 회사 케이웨더(K-Weather)에 입사해 활동해 오다 현재 JTBC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뉴스10’ 의 기상캐스터를 맡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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